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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편: 안가면 후회할 스위스 빙하 트레킹, 융프라우요흐 묀히 산장2019-10-01 1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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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후회할 스위스 빙하 트레킹, 융프라우요흐 묀히 산장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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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터널 구간은 7km, 50분이 걸리는 지루한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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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글렛쳐에서 융프라우요흐 구간의 철도는 톱니바퀴 철도를 이용해서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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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적지인 융프라우효흐에 도착합니다. 전문 스키어들이 철도의 끝에 달고온 트레일러에서 스키장비와 등산장비를 꺼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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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요흐역에 내리면 남침 땅꿀을 연상하는 갱도가 여기 저기 뚫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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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에 융프라우요흐에서 열리는 스포츠 이벤트들이 동굴벽에 붙어 있습니다. 올해 7월22일에는 한국 핸드볼팀과 스위스 BSV핸드볼 팀이 알레치방하에서 친선게임을 갖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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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요흐 알레치방하에서 스위스-오스트리아 스타선수들이 친선축구경기를 갖기도 했다네요, 그 외에도 NBA 스타 토니 파커, 스위스 툴신 윔블던 챔피언 로저 페더러, 등이 융프라우요흐 빙하위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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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요흐에서 1.7km 떨어진 묀히요흐 산장 트래킹이 시작되는 6번 게이트, 알레치 빙하를 덮은 눈길을 걷는 코스로 가이드 없이 누구나가 갈 수 있습니다. 산장까지 가는데 45분이 소요된다고 하지만, 3454m의 고산지대인 탓에 고소로 인해 1시간 이상 넉넉히 잡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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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산악 스키를 어깨에메고 묀히산장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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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힌 알레취 빙하위를 걷다 뒤를 돌아 보면 뾰족한 암봉끝에 융프라우요흐 스핑스 전망대가 보입니다. 왼쪽이 융프라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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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습니다. 입고온 방한복은 배낭에 척 걸쳐메고 다니기도 합니다.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날씨 입니다. 하늘이 도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처럼 맨눈으로 걷다가는 설맹에 걸릴 수 있습니다. 썬글래스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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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등반가들도 하네스와 자일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설원을 걷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지는 묀히산장에서 그치지 않고 더 험하고 더 높은 곳가겠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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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m 왕복 1시간 40분이 걸리는 최고의 빙하 트레일 입니다. 융프라우요흐 스핑스 전망대에는 발 디딜틈 없이 관광객들이 많지만 이 길에는 사람 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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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쁜숨 몰아쉬며 걷다 보니 어느새 묀히봉 중턱 사면에 걸쳐 있는 듯 한 묀히산장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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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도미토리 구조의 잘 정돈된 침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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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식음료를 파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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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절경을 보면서 먹는 식사는 어떤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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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히산장 창밖으로 보이는 알프스 산군들의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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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에서 찾아 보니 산장 앞의 설원 건너 편으로 보이는 암봉이  4078m 핀스터아어호른 능선의 봉우리인 슈렉호른(Schreckhorn)과 라우터아르혼(Lauteraarhorn)이라고 합니다. 

융프라우요흐 스핑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알레치 빙하, 길이가 무려 22km 폭이 2km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1000만년 전에 형성된 빙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도 등재됐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크기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다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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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요흐 역으로 다시 돌아와 스핑스 전망대에 올라 봅니다. 알프스의 속살을 봤다면 이제는 알프스의 웅장함을 볼 차례 입니다. 전망대 상부건물은 천문대와 기상관측 연구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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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래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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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취 빙하가시작되는 융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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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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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를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중 단 1%만 갈수 있다는 뮌히산장 빙하크래킹. 


글.사진=YKT via JS Images

문의:애플여행사 678.921.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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